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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Psalm 23:4)

  
 
  2018 해외체험 - 미국 Taylor University팀 - week1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6-19     조회 : 861  


#테일러Day1-1

안녕하세요! 오늘은 Summer Camp 의 첫날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늦어서 하지 못했던 만남을 아침식사때 잠시 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학생들이 3개의 Camp (Ethics, Theatre, Film) 중 하나를 듣는데 웨일즈 학생들은 Ethics and apologetic (기독교 윤리와 변증학) 을 듣습니다.

Dr. Spiegel 담당 교수님은 생물학과 철학을 전공하셨습니다. 오늘은 믿음에 대해 배우고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또 그 증거들에 대해 토론하는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 첫날이라 자기소개를 했는데 갑작스러워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이들은 수줍지만 자신있게 말하네요^^ 3주 뒤에는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신앙적인 부분까지 많은 성장이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테일러day1-2
안녕하세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을 들은뒤에 학교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무래도 이 시간대가 한국시간으로 오전 4~5 시라 시차적응이 안되어있을텐데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전혀 그런 내색이 없죠? 역시 웨일즈 아이들의 체력은 최고인거같네요!! 심지어 남자아이들은 축구, 족구, 배구 등 공 하나로 할수있는 모든 운동을 하다가 나중엔 그것도 부족했는지 치열한 술래잡기를...^^ 뛰는 모습을 보는데 정말 저 아이들이 어제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온 아이들인지 믿기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이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

저녁에는 QT 를 한 후에 각자 방에 들어가 내일 수업준비를 하며 의미있는 하루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들께서 글에 격려말씀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전해주겠습니다^^ 어제 ‘너희 부모님들 댓글다셨어~’ 이러니 굉장히 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테일러day2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침, 오후 수업을 듣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 내용이 원어민도 이해하기 굉장히 어려운데 아이들은 교수님 말씀을 열심히 받아적고 중간중간 질문도 했습니다^^ 후에는 도서관에 가서 더 공부를 한 뒤, 산책을 했는데 제가 머물고 있는 교수님 부부를 만났습니다^^  미국은 진달래가 아주 귀해 특별히 테일러에 있는 이 진달래들을 보러 내일 손님이 오실거라고 열심히 잡초를 뽑고 계셨습니다~ 학교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시는것 같아요~ 브랜들 교수님과 크리스티나 사모님은 세명의 학생들과 두달 전 한국에 오셔서 명사와의 대화를 하셨는데요,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진달래와 클론에대해서 저희 아이들에게 스페셜 강의를 잠깐 해주셨답니다^^

맛있는 (하지만 한국음식이 점점 그리워지는) 저녁을 먹은뒤 오늘은 캠프 수업 교수님 댁에 후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교수님 아들, 베일리는 작년 CRAM 을 했었는데요, 이제 곧 덕준이를 만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더 많은 웨일즈 학생들이 테일러에 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교수님 댁에 피아노가 있고 집 인테리어가 왠지 특송무대같아... ^^ 아이들에게 갑작스러운 특송을 시켰으나.. 지난 학기 너무 바빠 준비한게 없어서 ㅠ 그나마 학생모두가 다 아는 교가를 불렀습니다. 저희끼리 연습을 한번도 한적이 없고 화음도 없어 부족해 보일수 있었지만 다행이도 교수님과 다른 학생들은 좋아했습니다^^ 교수님은 제가 찍은 영상 다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ㅎㅎ 2 주 후에 크램에서 있을 탤런트 쇼를 위해 열심히 연습을 시작해야겠습니다!

특송 후 모두가 함께 모여 ‘Never have I ever’ 이라는 게임을 했는데요 , 모두 열 손가락을 펴고 한명씩 돌아가며 ‘나는 한번도 ~~~~ 해본적이 없다’ 라고 제시해 그 행동을 해본적이 있는 사람은 손가락을 접어 열손가락 다 접히면 아웃인 게임입니다^^
영어권 나라에서는 유명한 게임인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게임이 있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만남을 마친 후 교수님의 외발자전거 타는 스페셜 탤런트(?) 를 구경한 뒤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이 교수님을 보면 양석우 선생님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

긴 하루였지만 또 그만큼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테일러day3
안녕하세요! 여기 인디애나의 날씨는 정말 좋은데요~ 밑에 사진들 찍었을때가 저녁 8:30 이었는데, 믿겨지시나요?
수업을 마친 후 캠프 친구들과 Taylor Lake 에 가서 여러가지 게임과 캠프파이어를 했습니다. 미국 캠프파이어에서 빠질 수 없는 스모어를 먹었는데요 , S'more(스모어) 의 뜻은"some more" 의 변형어로 "give me some more!"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맛있어서 더 달라!! 이런 의미인데, 마시멜로우를 구워. 초콜릿과 함께 비스킷 사이에 끼워 먹는것입니다...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겠죠? ㅎㅎ

미국캠프파이어가 처음인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날씨 좋은 인디애나의 저녁을 즐길 날이 2 주나 더 남았다는게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캠프가 끝나고 크램(Summer honours)를 시작합니다. 내일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데, 좋은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테일러day4
안녕하세요^^ 수업을 마친 뒤 저녁에는 브랜들 교수님 댁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오후 4시가 넘었음에도 햇빛이 뜨거워 수영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재밌는 물놀이를 한 후 배가 고플즈음 그립던 한국음식을 해먹었습니다! 라면, 햇반, 참치, 고추장, 김... 재료가 많지 않고 요리도 서툴지만 미슐랭 스타 요리 부럽지 않게 맛있었습니다!!! (정신이없어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ㅠ) 최고의 저녁 식사를 한 뒤 다같이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고 악기연주도 하고 디저트도 먹고.. 정말 좋은시간 보낸거같죠??
저희 웨일즈 학생들을 특별히 초대해주신 브랜들 교수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활발함과 게임할때의 높은 집중력을 칭찬해주셨습니다^^

#테일러day5

금요일은 캠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팀끼리 퀴즈 대회를 했는데요, 여태동안 배운 윤리학과 신학에 대한 문제를 교수님이 내주셔서 복습할수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주에 ‘크램’ 프로그램을 할 때 Foundation of Christianity, 신학수업을 오전에 듣는데요.. 이번주에 배운 용어나 이론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일주일간 함께했던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크램 (Culturally Relevant Academically Meaningful)을 시작했습니다! 여름 캠프는 오전, 오후 수업만 있었지만 크램은 Summer honours 로 수업 뿐만 아니라 실제 테일러 대학 생활을 경험 하는것으로 입학시 학점을 줍니다. 이주 후에 파이널시험도 있구요^^ 그래서 크램은 오전부터 늦은 저녁까지 스케줄이 쫙~~ 짜져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더 바쁠 예정입니다^^

아무튼, 크램 Registration 이 끝나고 모두 Taylor Lake 에 가서 바비큐를 먹고 게임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교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디애나는 해가 안지는것같아요.. 밤 10시가 되어도 굉장히 밝습니다 ^^; 기숙사로 돌아와 룰에대해 설명을 듣고 소그룹으로 모여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 소그룹끼리 매일저녁 모여 QT를 하는데 KWCS와 굉장히 비슷해 아이들은 금방 적응할것같습니다^^

#테일러day6,7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과 주일 합쳐서 올릴까 합니다^^
토요일은 크램 친구들과 팀끼리 게임과 모임을 하며 하루종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꾸로 숨바꼭질 (술래를 찾으면 그 술래와 함께 숨기) 및 미션풀기 등등.. 다양한 게임들을 하며 아이들은 아직은 서먹하지만 점점 더 친해지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요즘 핫 이슈인 월드컵 이야기와 축구팀, 선수들에 대해 얘기하니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주일에는 대학교 근처에 있는 감리교회를 갔습니다. 교회가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공사할 곳이 많았는데요,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은 뒤, 크램 학생 모두가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약 300 개의 기부 받은 새 의자 다리에 싸여진 비닐 커버 및 스티커 뜯기였습니다. 꽤 힘들었는데 50명이 함께하니 금방 끝났고 또 교회 관계자 분들 께서도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오후에는 자유시간을 갖다가 3시 반부터 ‘혼자만의시간’ 이라는 액티비티를 했습니다. 캠퍼스 곳곳으로 흩어져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그래서 혹여나 방해될까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라 아이들이 처음에는 듣고 당황해했지만 남은 2 주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를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테일러 대학에 오면 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 큐티시간에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녁시간에는 대학교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대형 슈퍼마켓Meijer (월마트같은곳) 을 갔습니다. 사실 테일러 대학에서는 돈 쓸일이 별로 없어 아이들 모두 받은 용돈을 여기서 먹고싶은 과자나 기념품 사는데에 썼습니다. 물가가 저렴해 ‘선생님! 이렇게 많이 샀는데 16달러밖에 안해요~~’ ‘선생님 이건 2달러 주고 샀어요~~’ 등등 자랑(?) 을 했는데요, 미국 슈퍼마켓은 저렴한 물품들이 많아 좋은것 같습니다^^

내일은 크램 첫 수업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두려움 반 설렘 반 인것 같습니다. 어려움 없이 잘 이겨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을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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