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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Psalm 23:4)

  
 
  2018 해외체험 - 영국팀 - week1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7-04     조회 : 795  


[2018 영국 체험학습 소식 #03]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라는 표현이 비유인줄로만 알았는데 여름에는 말 그대로의 뜻도 맞는 듯 합니다. 어제 밤에도 10시가 되도록 환하더니 새벽 4시에 벌써 세상이 밝습니다. 밝은 햇살 덕인지 시차적응을 못한 탓인지 다들 일찍 일어나 5시부터 호텔을 나섰습니다.
호텔앞 도로를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University of Oxford,Christ Church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의 떠오르는 태양 빛과 함께  보는 옥스포드 대학 캠퍼스는 더 근사해 보입니다.
타운 곳곳의 캠퍼스들을 누비며 벽돌 하나하나에 담겨있을 역사를 상상해봅니다.
호텔방을 정리하고 향한 곳은 목욕탕의 영어단어의 기원이 된 지역 Bath입니다. Bath 대학 캠퍼스와 Roman Bath, Royal Crescent 등을 관광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연주되는 클래식부터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이어서 Bristol로 이동해서는 존 웨슬리 목사님의 첫 사역지인 New Room교회와 박물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규모는 작은 곳이었지만 담긴 역사와 의미, 교훈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지금 훈련 받듯이 장차 다른이를 위해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 후로 둘러본 대학 캠퍼스에서는 잠깐 잔디밭에서 앉아 교장선생님과 편안한 대화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오늘 일정 중 마지막은 Cardiff였습니다. 타운에 경계없이 흩어져있는 대학 캠퍼스들과 한켠에 자리한 웅장한 성, 그리고 밀레니엄 스타디움 모두 발걸음의 피곤함을 잊게 합니다.
세세하게 소식을 전하고 싶은데 못다한 이야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3만보를 걸으며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여기에 다 담을 수는 없기에 못다한 이야기는 한국에서 나누는 것으로 미루고 마지막으로 고된 하루의 작은 보상, 맛있는 저녁식사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2018 영국 체험학습 소식 #04]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오늘 하루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답게 적극적으로 살아보겠노라 다짐하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긴 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버밍엄 대학교에 도착해서까지도 비는 계속되었지만 마치 요단강에 발을 내딛자 강물이 말라 땅이 드러난것처럼 학생들이 활동을 시작하자 점차 개이는 하늘을 보며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때로는 친절한, 또 어떤 때는 쌀쌀맞는 사람들을 대하며 우리 학생들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긍정적 자세를 배워야겠다는 고백을 합니다.

이후에는 한국에서는  박지성으로  유명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둘러보며 그 어느때 보다도 적극적인 관찰을 했습니다.

맨체스터 대학의 멋진 경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로를 기준으로 오래된 구건물과 현대적인 새 캠퍼스가 마주보고 그 사이를 바쁘게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그런 분위기를 통해 무언가를 느꼈는지 이곳으로 진학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나누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는 근처 시내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관광을 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다니는 전차, 곳곳에 자리를 지키는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옛건물들, 새롭게 조성된 고층빌딩들이 한자리에 조화롭게 어우러져 바라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영국에 도착한지 얼마 안 지난 듯 한데 벌써 잉글랜드, 웨일즈 두 나라를 누비고 있습니다. 내일은 스코트랜드로의 여정이 이어집니다. 즐거움 이상의 배움이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8 영국 체험학습 소식 #05]

오늘은 영국의 귀족이 된듯한 호화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영국내에서 휴양지로 손에 꼽히는 Windermere 호수에서의 크루즈  여행은 지난 며칠간의 고단함을 떨쳐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바람을 따라 흐르는 구름, 손에 잡힐듯한 푸른 하늘, 푸른 하늘을 담은 호수, 그 위에 띄운 배, 그리고 좋은 사람들까지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이런 좋은 곳에 부모님도 함께 계셨으면 어떨까 그려봅니다.
크루즈 관광 후에 선착장 옆 식당의 Fish &Chips도 일품입니다.

영국의 풍경은 가는 곳마다 색다른 멋과 아름다움이 서려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웨일즈,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에딘버러에 입성했습니다. 스코트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는 칼튼 힐과 에딘버러 성 이외에도, 장로교의 창시자 존 녹스, 충성심의 상징이되는 개 Bobby, 기독교 순교지, 그리고 치킨맛이 일품인 난도스에 이르기까지 웅장함과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길거리 곳곳에 울려퍼지는 백파이프 연주, 이국적인 아름다운 정취는 하루만에 다 담기에는 너무 많은 것이기에 다들 유학중에 다시 빙문하겠노라 다짐합니다.

가까이 있기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인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꿈과 비젼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대견합니다. 아침 자녁으로 모임시간에 서로의 꿈이 자신을 위한 것보다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을 나누는 우리 학생들이 사랑스럽고 이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큰일이 기대가 됩니다.

[2018 영국 체험학습 소식 #06]

오늘은 뉴캐슬대학교, 요크대학교, 리즈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았습니다. 교직원, 학생들을 인터뷰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분들에게 다들 감격했습니다. 요크대학에서는 교직원분께서 도서관을 들어가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이곳에서 공부하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곳에서 공부했을 이승연 선생님의 모습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요크에서는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했던 역사적 장소 요크민스터에 방문했습니다. 멀리서 건물의 윤곽이 보일때는 단순히 멋있는 건물이구나 싶었는데 가까이 다가갈 수록 상상보다 더 큰 건물의 웅장함에 사로잡혔습니다.

저녁에는 리즈에서 선배(이예지)를 만나 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선배의 모습자체가 큰 교훈이 되는 듯하여 뿌듯합니다. 저녁 나눔 시간에는 적극적인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찾아가서 질문하는 것에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나누어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2주간의 대학프로그램을 위해 Aberystwyth로 출발합니다. 먼 길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06]

런던에서 잉글랜드 곳곳을 돌아 웨일즈로, 웨일즈에서 스코트랜드로, 스코트랜드에서 잉글랜드 곳곳을 거쳐 이제 다시 웨일즈로 도착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풍경과 문화가 달라 마치 다른나라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세 나라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웨일즈라는 나라에서 처음 세워진 대학, Aberystwyth University에 도착했습니다. 그간 정들었던 버스기사님, Yacek과 마지막으로 사진을 한장 남기고 이별했습니다.
대학 Reception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직원분들이 키를 나눠주시고, 짐도 기숙사 앞까지 실어다 주셨습니다. 기숙사로 올라가는 길 아래로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늘, 맑은 날씨, 친절한 사람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기숙사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정수균 선배가 두손가득 간식과 노트북을 준비해와 주어서 월드컵 멕시코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의 결과가 아쉽지만 열심히 뛰었던 선수들의 모습처럼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겠다 다짐합니다.

레이첼교수님은 근무일이 아님에도 잠시 들러서 학생들과 인사하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아름다운 타운, 해안가, 그리고 우리가 다녀올 교회를 둘러보았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움은 카메라에 다 담기지가 않아 서운할 정도 입니다.

이제 2주간 이곳에 머물며 직접 식사도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10파운드라는 적은 돈을 주고 식사준비를 시켜봤습니다. 첫날이라 도구와 식기사용에 익숙치 않아 저녁 10시가 되어서야 식탁을 마주합니다. 재미있는 맛의 여러 메뉴가, 또 남김없이 해치우는 학생들의 먹성이, 그러면서도 맛있는 것은 서로 양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 2주간의 프로그램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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