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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Psalm 23:4)

  
 
  2018 해외체험 - 영국팀 - week2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7-04     조회 : 799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07]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에게 이렇게 인사합니다.
"너희가 화창한 날씨를 가져왔구나"
지난 주 우리가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주 흐리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었다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바다를 보았으니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에 감격합니다.

많은 졸업생 선배들이 다녀간 곳이라 그런지 교회(St. Paul Methodist Church)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는, 또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부드럽지만 무게있는 메시지를 들으며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짐합니다.
예배 중간 중간 일어나서 찬양을 하는데 예배를 섬기는 찬양팀의 멤버가 모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었습니다. 밴드를 함께 섬기는 우리 졸업생들을 그리워하는 그분들의 얘기를 들으며 선배들이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섬기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예배를 마치고는 시내구경을 나갔습니다. 각자가 지니고 있던 얼마 안되는 동전중에 1파운드 씩을 사용해서 서로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샀습니다. 기숙사에 돌아와 함께 제비를 뽑아 선물을 나누어 가졌는데, 오늘 메시지의 영향인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더 즐거워하는 듯하여 감사합니다.

이제 월요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학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2주간의 길지않은 프로그램이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댓글^^) 부탁드립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08]

여전히 새벽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집니다. 깨우지 않아도 알아서 하루를 준비하고, 함께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여느때와 다름없는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프로그램에 대한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침에 집결장소로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오전에는 전체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 및 학교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침 중국의 한 대학에서 12주 프로그램을 시작했기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을 가르친 선생님들을 만나 인사하고, 또 캠퍼스 생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들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걸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졸업한 선배들의 얼굴이 있어서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가는 곳마다 걸린 사진에서 선배의 얼굴을 찾는 것이 이제는 보물찾기처럼 되었습니다. 캠퍼스 투어중에는 반가운 Gary교수님도 만났습니다. 이동중에 마주친 것이어서 긴 이야기는 못했지만 내일 점심식사때 함께 하겠노라고 약속해서 기대가 됩니다.

오후에는 2주간 우리의 영어수업을 진행해주실 Maggie선생님과의 첫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교실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함께 정하고, 영국 대학의 교육 시스템과 수업진행방식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Welcome Evening Party가 있었습니다. 라운지에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중국 대학측의 인솔선생님과 이야기가 되어서 다움주 중에 서로의 음식을 준비해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대학프로그램의 첫날을 보내니 앞으로의 일정이 더 기대가 됩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09]

등교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경치라면 아무리 고된 학업이라도 학교가는 길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숙사를 나서서 언덕아래로 뻗은 도로변으로 나오자마자 오늘도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학생들이 교실로 가는길을 잘 찾아가는지 오늘은 집결장소에서 IEC 스태프, 헬렌 선생님이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물론 필요는 없었지만 규정상 둘째날 까지는 동행하는 듯 합니다.) Maggie선생님과 함께하는 오전 영어수업은 비영어권 대학생들에게 진행되는 그대로의 수업으로 서로 진학했을 때를 그리며 더 열심히 임했습니다. 수업 중간에는 Sarah선생님에게 미성년자에 대한 법안과 규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IEC에서 준비해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종 샌드위치와, 근사해보이는 치킨요리, 스프링롤, 그 밖의 이름모를 요리들이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게 우리를 대해주시는 선생님들과, 우리와 시간을 함께 보내고자 시간을 내어 방문한 Gary 교수님까지 먹고, 마시고, 대화하고, 웃고, 한 순간도 빠짐없이 즐거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심리학과를 시작으로 학과별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심리학과에서는 Nigel Holt 교수님의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와 심리학 실험실 견학이 진행되었습니다. 농담을 참 많이 하신다 느끼고 있는 중에 어느새 그 모든 내용을 심리학이란 학문의 이해에 연결시켜주시는 교수님의 강의에 심리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아직 자신의 전공분야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다면 심리학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제안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실험실을 보여주셨는데 Eye-tracking과 가상청각에 대한 실험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험 결과가 현재와 앞으로의 산업기술에 어떻게 응용되는지 어떻게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교수님의 말씀은 심리학과에 대한 더 큰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일과 후에는 오랜만에 축구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수균 선배가 운동장 예약을 도와줘서 함께 땀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동 후에는 여학생 조에서 준비해준 맛있는 저녁식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요리시간이 오래 걸려서 배가 많이 고팠지만 식사를 할 때는 그 모든 불만이 사라질 정도로 흡족한 맛에 다들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수업 후에 웨일즈 언어를 배우는 시간과 타운 투어가 계획되어있습니다. 특별히 타운투어 때는 함께 한국-독일전 월드컵경기를 관람할 듯 합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선생님이 독일분이신데, 우리와 대화할 때 은근한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좋은 경기 내용으로(승패와 상관없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09]

등교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경치라면 아무리 고된 학업이라도 학교가는 길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기숙사를 나서서 언덕아래로 뻗은 도로변으로 나오자마자 오늘도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학생들이 교실로 가는길을 잘 찾아가는지 오늘은 집결장소에서 IEC 스태프, 헬렌 선생님이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물론 필요는 없었지만 규정상 둘째날 까지는 동행하는 듯 합니다.) Maggie선생님과 함께하는 오전 영어수업은 비영어권 대학생들에게 진행되는 그대로의 수업으로 서로 진학했을 때를 그리며 더 열심히 임했습니다. 수업 중간에는 Sarah선생님에게 미성년자에 대한 법안과 규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IEC에서 준비해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종 샌드위치와, 근사해보이는 치킨요리, 스프링롤, 그 밖의 이름모를 요리들이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게 우리를 대해주시는 선생님들과, 우리와 시간을 함께 보내고자 시간을 내어 방문한 Gary 교수님까지 먹고, 마시고, 대화하고, 웃고, 한 순간도 빠짐없이 즐거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심리학과를 시작으로 학과별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심리학과에서는 Nigel Holt 교수님의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와 심리학 실험실 견학이 진행되었습니다. 농담을 참 많이 하신다 느끼고 있는 중에 어느새 그 모든 내용을 심리학이란 학문의 이해에 연결시켜주시는 교수님의 강의에 심리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아직 자신의 전공분야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다면 심리학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제안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실험실을 보여주셨는데 Eye-tracking과 가상청각에 대한 실험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험 결과가 현재와 앞으로의 산업기술에 어떻게 응용되는지 어떻게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교수님의 말씀은 심리학과에 대한 더 큰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일과 후에는 오랜만에 축구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수균 선배가 운동장 예약을 도와줘서 함께 땀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동 후에는 여학생 조에서 준비해준 맛있는 저녁식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요리시간이 오래 걸려서 배가 많이 고팠지만 식사를 할 때는 그 모든 불만이 사라질 정도로 흡족한 맛에 다들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수업 후에 웨일즈 언어를 배우는 시간과 타운 투어가 계획되어있습니다. 특별히 타운투어 때는 함께 한국-독일전 월드컵경기를 관람할 듯 합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선생님이 독일분이신데, 우리와 대화할 때 은근한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좋은 경기 내용으로(승패와 상관없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10]

오늘은 영어수업 후에 웨일즈어(Welsh) 수업을 들었습니다. 1시간의 짧은 맛보기였기에 많은 것을 배울 수는 없었지만 영국의 서로다른 4개의 나라에 따라서 왜 영어발음이나 강세가 다 다르고 다양한지 짐작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Welsh는 발음이 정열적인 편입니다. 영어나 한국어에는 없는 독특한 발음을 우리도 정열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수업 중간에는 전통적인 웨일즈의 간식인 Welsh Cake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후에는 Social Programme 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중국대학생팀과 함께 타운으로 내려가서 Harry`s라는 Pub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인솔교사가 독일인이었는데, 경기 전 우리끼리의 심리전이 더 치열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팀의 승리를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모든 사람이 열광했습니다. 인솔교사에게 미안할 정도로 바텐더와 얼싸안고 하이파이브하고 소리지르며 기뻐했습니다. 한국은 늦은시간이었겠지만 이시간만큼은 멀리 떨어진 가족들과 한마음이 된 듯 합니다.^^

경기관람 후에는 해변 산책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따라 걷다보니 Aberystwyth 대학의 Old College가 보입니다. 이 지역의 대학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재정과 힘을 모아 첫 대학을 세웠을 때의 그 모습 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그 옆의 언덕으로는 Aberystwyth Castle이 보입니다. 푸른 언덕과, 바다, 하늘, 그리고 성곽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Social Programme 인솔교사와는 타운에서 헤어지고 우리는 먹거리 장을봐 숙소로 향합니다. 오늘은 예찬이, 형서, 규영이가 힘을 합쳐 저녁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실력이 점 점 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보이는 것 이상으로 맛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함께 식사한 정수균 선배도 이 정도의 식사는 매우 훌륭하다며 나중에 대학가서도 잘 할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저녁 나눔때는 그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들에 대해 나누었는데 모두들 남은 기간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며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기회에 감사하고, 또 항상 기도로 섬겨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11]

오늘은 Sports&Exercise Science학과 견학을 했습니다. Daniel 교수님과 함께 강의실, 실험실 등을 견학하고, 특별히 교수님이 연구 및 실험을 진행하는 곳도 둘러보았습니다. 다리근육의 힘을 측정하는 기계에 앉아 직접 측정도 했습니다. 스포츠과학이 단순히 운동분야 이외에도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 배웠습니다.

오후에는 Maggie 선생님과의 Language Lab에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교 시스템을 활용해서 방대한 양의 학습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교내에서는 학습을 위해서라면 대부분의 컨텐츠가 무료로 제공되는 시스템이 다들 놀랐습니다.

다음으로는 기다리던 2018 IEC FOOTBALL CUP이 진행되었습니다. 웨일즈국제학교 2팀과 중국 대학생 1팀, 총 3팀이 리그전을 펼쳤습니다. 5사람이 뛰기에는 다소 넓은 구장이어서 지치긴 했지만 독일을 이긴 대표팀을 닮아 끝내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매년 우승컵을 모아서 학교에 장식해야겠다며 다들 즐거워 합니다.

비록 몸은 피곤했지만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12]

매년 영국 체험학습의 가장 근사한 사진을 뽑으라면 여러가지 후보가 있겠지만 아마도 Aberystwyth 대학의 미디어학과(TV and Film)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적인 영상장비들에 대한 사용법을 배우고, 또 촬영해보는 모습은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었는데요, 드디어 오늘 올해 영국팀도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우리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신 Przemek 선생님과 함께, 카메라 작동법, 기계실에서 영상믹서 작동법, 그 외에도 기계실, 스튜디오에서의 여러 역할에 대해 배우고 직접 짧은 영상도 촬영해봤습니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식사시간이 되었음에도 다들 이 현장을 떠나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식욕을 이기는 학구열이라니...우리 학생들의 열의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학교에서 준비해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School of Art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00년도 더 된, 원래는 화학실험실이었던 건물에 자리잡은 미술학과에서는 Baldwin교수님께서 2개의 갤러리와 판화 작업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Aberystwyth 미술학과에서는 다른 대학보다 판화에 대한 수업과 작업을 중시하는데, 오늘 여러 다른 방식의 판화기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또 특별히 판화기법과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사진기법으로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필름위에 그림을 그리고 꾸미고, 직접 암실에 들어가 교수님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작품을 인화지에 옮겨본 경험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돌아오는 길, 저녁식사를 하는 내내 학생들은 오늘 얼마나 즐거웠는지, 더 경험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나눕니다. 이들이 앞으로 어떤 분야를 공부하던지, 그 모든 학업이 오늘처럼 즐겁게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2018 영국체험학습 소식 #13]

토요일에는 지질학과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남극으로, 북극으로, 이디오피아로 탐사를 다녀오신 교수님들의 강의는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웠지만 대학에서 진행되는 연구가 어떤 것인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해변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다에서 물수제비도 하고, 오후에는 Constitution Hill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와서 매일같이 보는 바다인데도, 장소에 따라, 시간에 따라 그 느낌이 매우 달라서 놀랍습니다. 타운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언덕 위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꿀맛이었습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는 해변에서 진행되는 Computer Science 학과의 Robotics 박람회를 견학했습니다.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현재와 미래의 산업에 요긴하게 쓰일 법한 신기한 기술들, 로봇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일에는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Borth라는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몇몇 선생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곳으로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가게(정말 맛있더군요^^)와 그리고 Aberystwyth로 돌아오는 해변 산책로가 유명한 곳입니다. 아이스크림으로 시작된 우리의 여정은 오른쪽으로는 아름다운 바다, 왼쪽으로는 넓은 들판, 언덕, 풀을 뜯는 양들 사이의 좁은 길로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풀밭에 앉아 바다를 뒤로, 목장을 앞으로 두고 먹은 도시락은 경치 때문인지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약 2시간 가량을 걸어 어제 올랐던 Constitution Hill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기숙사까지는 아직 갈길이 먼데도 벌써 타운의 구석구석이 우리집같이 반갑습니다. 8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아직 환해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어느덧 뉘엿뉘엿 넘억나는 해를 뒤에 두고 찍은 사진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Abery에서의 일정도 어느덧 반이 지났습니다. 남은 시간, 아쉬움이 없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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